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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왜 하필 보라색이죠?
보라색 쿠션이라고?
왜??
2008년 전 세계 최초로 등장한 이래 쿠션은 주욱 같은 색이었습니다.
노란 기를 띈 베이지

그런데 수많은 노란 베이지 쿠션들 속에서 새하얀 아멜리 백설 쿠션, 분홍빛의 아멜리 도화 쿠션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죠.

조금은 낯선, 그리고 이상한.
아멜리의 쿠션은 이번에도 다른 생각을 해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피부 정반대 편의 색, 보라면 어떨까?”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41L2
노란 기 있는 피부 톤에 노란 베이스를 바르면
물론 피부가 자연스럽게 정돈이 됩니다.
하지만 피부 톤을 ‘보완’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멜리는 보다 확실하게 피부 톤을 ‘보완’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동양인의 피부 톤인 노랑의 보색, 
정반대 편에 있는 보라색을 선택해 쿠션을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노란색 색소를 단 한 방울도 넣지 않았어요.

그러면 얼굴 보라색 되는 거 아니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보라색 원료를 직접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빨간색과 파란색 색소를 직접 배합해서
우리의 살빛에 맞게 녹아들도록
자연스러운 보라색을 직접 세세하게 맞춰내어 찾았습니다.

노르스름한 피부에 보라색을 얹어 환해지는 낯빛

이상한 아멜리 보라 쿠션의 시작,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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