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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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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의 서랍 한켠에 고이 잠들어 있던 
아멜리 최초의 틴트 ‘하이퍼워터롭틴트’

더 깊은 잠에 빠지기 전, 기다려주신 모든 뉴멜리 여러분을 위하여 나르시시즘을 입혀 서랍 속에서 꺼내왔어요.

새로워진 아멜리의 ‘나르시시즘 립 틴트’ 누구보다 빠르게 전격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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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뉴멜리에게 어울릴 수 있는 
7가지 컬러로 돌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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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컬러 전체 발색입니다.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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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한 컬러씩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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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에브리코랄
 코랄러버라면 누구라도 빠지게 될 ! 코랄 55%핑크 45%를 섞어 어떤 피부 톤에도 어울리기 쉬운 컬러. 살살 엷게 펴바르면 자연스럽게 혈기만 부여해줄 수 있고 풀콧으로 발라주면 섹시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자아내는 컬러로 베이스 립으로도, 단독으로도 사용하기 쉬운 가장 활용도 높은 컬러라고 생각하거든요. 식상한 자리에도, 특별한 자리에도 어디에나 바르게 딱 좋은.
치크로 사용해도 매력만점에다가 입술선을 따라 바르고 살짝 블렌딩 해주면 자연스럽게 입체적인 입매를 만들어주는, 활용도 만점인 컬러. 
 핑크를 바르면 촌스럽고, 코랄을 바르면 얼굴만 동동 떴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의 체온에 따라 살짝 붉어지는 느낌이 있어 나만의 컬러로 재탄생되는 712 에브리코랄하세요! 
너무 노란 코랄도, 페일한 코랄도 아닌 핑크빛 코랄로 피부가 환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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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뱀프틴트 
 세상 모든 뱀파이어 레드의 이데아. 
 이보다 정확하게 뱀프틴트를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이 있을까요? 아주 오래 전부터 ‘아멜리’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컬러. 뱀파이어. 모든 뉴멜리의 피부톤에 어울릴 수 있도록 돌아왔어요! 왜인지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 조금 시니컬해지고 싶은 날 가장 먼저 손이 갈 컬러. 엉겨붙은 피빨강 컬러에 브라운을 입힌 것 같기도 퍼플을 입힌 것 같기도 한 신비로운, 마성의 컬러감이에요. 여러 차례 겹쳐 바를수록 뚜렷해지는 뱀프틴트의 정체성. 뱀프틴트의 정체성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여러 콧을 뭉치듯이 올려주세요. 보다 창백해진 피부와 피 맺힌 입술로 정말 뱀파이어 같을테니 :)
 단 한 가지 주의할 점 ! 거울 속 차갑고 냉소적인 이미지로 변신한 자신에게 빠질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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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체리틴
  방금 딴 탐스러운 체리 그대로를 입술에 얹은 듯한 느낌의 가볍고 맑은 체리레드 컬러에요. 체리틴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도 모르게 예뻐질 수 있는 컬러라는 점! 입술을 깨물면 자연스레 붉어지는, 상기된 입술의 컬러감으로 올라온답니다.
 왜 그런 날 있잖아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예뻐보이고 싶고 말간 레드 립으로 생기만 주고 싶어지는, 전체적으로 가볍게 메이크업 했을 때 튀지 않게 잘 어우러지도록! 체리틴이 바로 그런 색이에요. 입술을 한톤만 붉게 물들여줘서 원래 붉은 입술을 가진 것 마냥, 생얼에도 잘 어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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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로즈앳나잇
 720 로즈앳나잇은 그동안 아멜리에서 차분하고 뮤트한 컬러를 소원하던 뉴멜리를 생각하며 준비한 색이에요. 바른 사람의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미스테리한 섹시함을 풍기는 컬러랄까요?
 셜록홈즈가 여자였다면, 분명 이런 컬러를 발랐을 것 같아요. 베이지톤에 레드브라운, 웜로즈를 한 방울씩 떨어뜨린 듯한 오묘한 색감으로 차분한 대담함과 냉철한 카리스마로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낼 것 같은 컬러거든요!
 없던 스토리도 바로 만들어주는 그런 치트키같은 컬러로, 로즈앳나잇의 고유한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단독으로만 바르는게 더 예쁘답니다. 풀립으로 얇게 1콧, 입술 안 쪽엔 그라데이션으로 2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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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테이스틴 
 갈색을 섀도도 아니고 틴트로 바른다고? 싶지만 이 컬러만큼 쉽고 간편하게 분위기 만들 수 있는 색이 없을 것 같아요. 딥한 컬러의 립을 발라서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싶은데 딥레드, 버건디 계열은 너무 튀어서 조금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딱 좋은 색감채도가 높지 않은 단정한 브라운이라 자연스럽게 입술 톤을 다운시켜서 한결 더 그윽해보이고 클래식한 무드를 구현해낼 수 있어요. 
 너무 밝아서 화장대 어딘가에 넣어둔 립제품을 베이스로 깔고 테이스틴으로 포인트를 줘보세요 :)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컬러로 분위기 메금술이 가능하답니다. 잠들었던 립제품을 다시 살려내는, 심폐소생술같은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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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레어레어틴
이거 어디서 본 듯하죠? 에어립스 830 레어템에 나르시시즘을 입혀 데려왔어요! 꽃잎처럼 보송하게 발리는 830 레어템보다 쨍한 느낌을 원했던 뉴멜리에게 추천합니다.
  쿨톤에게 딱 포인트가 되는 쿨톤의, 쿨톤에 의한, 쿨톤을 위한 자주도 핑크도 보라도 아닌 오묘한 컬러! 그렇다고 웜톤은 못바르나요? 아니요! 립으로 포인트 주고 싶을 때 사용하기 최적이에요. 그렇다고 채도가 너무 높은 건 아니라 아주 튀는 것도 아니고, 분위기는 적당히 있어 보이면서 피부톤을 한톤 밝혀주어 은근히 눈길이 가는.
 가을 겨울이라고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딥하고 모비한 컬러감에 지친 쿨톤이라면 730 레어레어틴을 꼭 발라보세요. 어둠이 빨리 찾아와서 축축 처지고 지치는 계절에 활력소가 될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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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타닌러브
 어딘가 묘해보이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서늘하게 맑은 와인 컬러에요. 상처에서 나를 보호하기위해, 더욱 도도해질 수 있도록 ‘타닌’을 제대로 담아낸 컬러! 좀 더 차가운 뱀파이어가 되고 싶은 뉴멜리라면 이 타닌러브를 추천할게요.
 살짝 엉기게 바르면 플랫립스 콜드블러드와+버건디를 섞은 듯한 느낌도 나요. 뱀프틴트처럼 한번만 깔끔하게 올린 것 보다는 불규칙적으로 여러번 올렸을 때가 훨씬 예쁘기 때문에, 펴바르지 말고 신경쓰지 않은 척 무심하게 올려주세요. 시리도록 차가운 뱀파이어 립이 완성됩니다! 
 길고 긴 겨울 밤, 타닌러브로 한층 더 서늘한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설국의 설녀와 자꾸만 겹쳐보이는 거울 속 내 얼굴.
겨울이 오기 전 서랍에서 꺼내 온 나르시시즘 립 틴트
반짝이는 뉴멜리에게 아멜리의 나르시시즘을 입혀보세요!

  • 주식회사 아멜리글로벌
  • 대표자: 권유미
  • 개인정보관리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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