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36 요거트를 눈두덩과 애교살 눈 밑 부분까지 베이스로 얇게 깔아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줍니다.
02) 004 익스펜시브로즈를 손끝을 사용하여 눈 중앙과 애교살 중앙에 발라 빛에 따라 입체감 있는 눈매를 연출했어요.
03) 907 코코헤이즈를 손끝에 묻혀 입술 중앙부터 외곽, 구각까지 뭉개듯이 바르고 블렌딩했어요. 구각까지 꼼꼼히 바르게 되면 원래 나의 입술 크기보다 확실히 확장되어 보이면서도, 자연스럽게 도톰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요.
04) 919 씨스타를 양손끝에 묻혀 녹여주고 블러셔로 사용해봤어요. 이렇게 채도가 높은 컬러는 블러셔로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아주 적은 양을 조절해서 사용하면 피부 위에서 오히려 더 투명하고 생기 있는 뺨을 표현할 수 있어요!
05) 손끝에 남은 919 씨스타를 삼각존 위치, 애교살 끝부분에 자연스러운 보랏빛 음영을 줬어요.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생기가 차오르고, 눈매가 더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