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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올 추석, 엄마를 위한 아멜리

1년 365일, 언제나 자신보다는 가족이 먼저인 우리 엄마…

이번 추석만큼은 내가 먼저 챙겨드리는 게 어떨까요?

아멜리와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아름다움을 엄마에게 선물해보세요.

1년에 딱 한 번하는 아멜리의 20% 추석 세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은은한 아멜리는 엄마 선물로도 딱!"

겹겹이 쌓아올리듯, 은근하면서도 투명한 발색에 

다양한 피부톤에 어울리는 넓은 스펙트럼의 색상을 갖추고 있는 

아멜리 제품이야말로 엄마에게 선물해 드리기 제격이에요.

화장이 어색한 엄마에게도, 새로운 화장을 시도하고픈 엄마에게도 

아멜리는 쉽습니다. 하나씩 추천해드릴게요!

1. 평소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엄마에게

1) 237 살몬글로우

얼굴 중 세월의 흔적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사람의 얼굴 근육 중에서 가장 활동량이 많은 부위인 눈가인데요.

연한 분홍살구빛을 품은 237 살몬글로우로 칙칙한 눈두덩 전체와 눈밑을 은은하게 밝혀주면 금방 5살은 어려진답니다. 

차곡차곡 색이 더해지면서 조금씩 환해져 양조절하기도 정말 쉽답니다.

★★★★★

웜톤, 쿨톤 다 필요없고 그냥 최고네요!

엄마도 옆에서 어디 거냐고 

하나 사달라고 하시는 중이에요! ㅎㅎ

- 김**** 님

2) 903 누드베이지

피지 분비가 거의 없는 입술 역시 노화가 상대적으로 빨리 진행되는 곳입니다. 

나이가 들면 입술 두께도 얇아지고 입술색도 흐려지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옅은 입술색을 보완하려 무조건 진한 색을 덧발라야 하는 건 아니에요.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903 누드베이지를 입술과 뺨에 도다도다 발라주세요. 

플랫립스 라인은 쫀득하면서도 촉촉해 엄마의 건조한 입술이나 뺨에도 착붙이랍니다.

★★★★★

요 제품도 어머니께 같이 선물해드렸는데,

데일리 메이크업 하실 때 잘 바르고 다니세요!

- 황**** 님

3) 008 도화 쿠션

피부 표현이 조금이라도 텁텁하면 화장을 할수록 오히려 나이가 들어보인답니다. 

특히, 자주 화장을 하지 않는 분일수록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안색을 밝혀주는 베이스를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완벽하게 주름을 커버하려 하면 할수록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 쉽답니다. 

도화 쿠션은 피부결이 비치는 듯 투명하면서도 결은 매끈하게 정리해줘 엄마 피부를 마치 푹 자고 일어난 듯 맑디 맑은 고운 피부로 만들어줘요.

★★★★★

두 번째 구매인데, 이 쿠션 사용한 날엔 

엄마가 항상 피부가 예뻐보인다고 하시길래 

이번엔 선물해드리려고 하나 더 샀어요. 

부담없고 투명하게 톤업되니 비싼 쿠션보다 

이걸 더 자주 쓰게 됩니다.

- 한**** 님

2. 화장으로 기분 전환을 꿈꾸는 엄마에게

1) 172 웨딩부케

엄마가 평소 브라운 섀도만 발랐다면 골드펄과 우아한 빈티지 장미색의 172 웨딩부케를 선물해드리는 건 어떨까요? 핑크라 부어보일까 걱정이라고요? 

맑디 맑은 골드펄이 콕콕 박혀 있어 눈이 부어보이지 않도록 만들어준답니다. 

눈두덩 중앙과 눈 앞머리에 살며시 바르면 눈가가 반짝반짝 영롱해져요! 

엄마에게도 어울리는 핑크가 바로 여기 있답니다.

★★★★★

엄마 선물로 사드렸는데 딱 좋아하세요.

스테디셀러였던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 구**** 님

2) 931 크레이지퍼시몬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색! 아멜리만이 표현할 수 있는 통통 튀는 홍시색! 

931 크레이지퍼시몬을 엄마에게 선사해보세요. 

잔잔한 글리터가 섞인 제형이라 엄마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통통하게 표현돼요! 

번지거나 갈라짐 없이 입술에 딱 스며드는 착붙 제형이라, 시간이 지나도 입술 각질과 틴트가 엉겨붙는 ‘요플레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요!

★★★★★

발색이 딱 맘에 드네요~

딸램이 선물해줬어요.

-  이****님

3. 딸과 함께 화장하고픈 엄마라면

1) 182 올댓누드

한 듯 안 한 듯 하지만, 안 한 것과는 확실히 차이 나는 살결광입니다. 

바르고 나가면 엄마도 딸도 “오늘 뭔가 달라보이는데? 뭐한 거야?”라는 말을 꼭 한 번은 들을 수 있는 색! 

눈가가 은은하게 차오르는 182 올댓누드는 피부톤도, 나이도 가리지 않아요!

★★★★★

저희 엄마도 올댓누드 색상 예쁘다고 

어디 거냐고 물으셨어요! 

어머님들께도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올댓누드는 인기 제품인 듯 ㅋㅋㅋ 

다음에 아멜리에서 제 거 살 때 

어머니 것도 몇 개 살까 해요. ㅋㅋㅋㅋ

- 강****님

2) 913 플라스틱오렌지

오렌지 주스를 유리잔에 갓 따른 듯한 짜릿하면서도 명랑한 오렌지 색입니다. 

손으로 톡톡 연하게 발색하면 의외로 맑게 생기를 더해주는 정도로 2~3번 겹쳐바르면 보이는 색 그대로 연출된답니다.

엄마에게도 딸에게도 딱 어울리는 정도로 발리는 똑똑한 색을 원한다면 정답은 913 플라스틱오렌지입니다.

★★★★★

오렌지가 정말 잘 어울려서 부러워하는 엄마와 함께 발라봤어요.

근데 엄마의 입술은 너무 섹시해보이고, 

입술이 있는 편인 저의 입술은 다홍 빛깔로 

너무 진하지도 않고 너무 잘 어울리는 거예요.

- 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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