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믹서 라벤더는 안써봤지만
타사의 보라색 베이스나 아멜리 보라색 파우더를 얼굴에 올렸을때
약간 제느낌엔 둥둥 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쨌든 그래도 화사해보이긴하는데...
제가 원래 22호정도인데 원래는 밝게 하고다니다가
요즘은 맞춰서 어둡게 하고다니거든요
근데 어두운 피부 특유의 그 탁하고 칙칙한 느낌이 싫어서ㅜㅜ..
베이스를 바를까 하는데 피스타치오랑 보라색중에 뭐가 나을까요
제 전체적인 톤이랑 잘 어우러지는건 그린인데
뭔가 더 어두워질거같기도하고.. 퍼플은 좀 둥둥뜰까봐 걱정이에요
박기자의 답변입니다
컬러믹서 라벤더는 안써봤지만
타사의 보라색 베이스나 아멜리 보라색 파우더를 얼굴에 올렸을때
약간 제느낌엔 둥둥 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쨌든 그래도 화사해보이긴하는데...
제가 원래 22호정도인데 원래는 밝게 하고다니다가
요즘은 맞춰서 어둡게 하고다니거든요
근데 어두운 피부 특유의 그 탁하고 칙칙한 느낌이 싫어서ㅜㅜ..
베이스를 바를까 하는데 피스타치오랑 보라색중에 뭐가 나을까요
제 전체적인 톤이랑 잘 어우러지는건 그린인데
뭔가 더 어두워질거같기도하고.. 퍼플은 좀 둥둥뜰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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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두운 피부에는 보라색 녹색들 보다 차라리 흰색이 더 좋아요.
컬러믹서 아이러브화이트닝과 펄리베이스를 함께 추천드립니다~
베이스로 사용해도 되고 기존 파운데이션에 혼합해도 되어요.
중요한건!
부분적으로 밝기와 농도를 달리하여 발라야 한다는거죠~
전체를 똑같은 톤으로 같은양을 바르면 탁하고 뿌옇게 보인답니다.
하이라이트 존을 잘 찾은 후 제일 밝을부분, 약간 밝를 부분을 구별해서 발라주세요~
청명한 톤을 찾게 될 거예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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